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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Neuroscience
뇌과학은 고도의 지적인 인지활동을 총괄하는
소우주라 불리우는 복잡한 조직체인
뇌를 포함한 신경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21세기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최후의 프론티어라고 불리우는 종합과학이다.
울대학교 뇌과학협동과정은 두뇌 및 신경계의 기초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의학적, 공학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시켜 뇌과학 분야의 고급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뇌과학(혹은 신경과학)은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로 구성된 복잡한 뇌신경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뇌과학은 21세기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최후의 프론티어(The last frontier in Science and Engineering)라고 불리우는 종합과학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열쇠를 쥐고 있기에, 21세기의 정보화, 지능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 신경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뇌 질환의 치료와 예방 및 뇌 기능을 모방한 정보처리에 관한 알고리즘 및 응용기술개발을 통한 국민복지의 향상 및 미래의 첨단기술확보에, 뇌과학연구는 핵심적인 지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는 1990년 ‘뇌의 10년’ (Decade of the Brain)이라는 뇌 연구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정부주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은 ‘European Decade of the Brain’을 1991년부터, 일본은 ‘Century of the Brain’이라는 국가중점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른 국제적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1998년 6월 ‘뇌연구촉진법’이 국회를 통과하였으며 이와 같은 법적 기반 위에서 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정부 5개 부처가 참여하는 ‘뇌연구촉진심의위원회’가 결성되어 ‘BrainTech’ 등 국가주도 “뇌연구개발연구사업”을 추진하였다.
국내 뇌과학 연구의 활성화와 더불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유수한 명문대학마다 한 개 이상의 뇌과학협동과정이 설치되어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대학에서도 뇌과학 분야의 시대적 중요성과 종합과학으로서의 특성을 인식하여, 1998년 말 자연과학대학 주관으로 의과대학, 공과대학 등 7개 대학 10개학과 1개 연구소에 산재되어 있는 뇌과학 관련 교수들을 유기적으로 협동화한 협동과정 뇌과학 전공이 설립되었다. 본 협동과정은 두뇌 및 신경계의 기초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의학적, 공학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석사 및 박사과정의 학생을 교육시켜 뇌과학 분야의 고급인력으로 양성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뇌과학협동과정은 다학문적, 다학제적 성격을 지닌 종합 학문 분야로서, 학문적 특성과 서울대학교 내분산된 교육체계를 유기적으로 협동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설치되었기에 학문적 필요성과 당위성은 매우 크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