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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현황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Neuroscience
본 과정은 설립 이후 국내의 뇌과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일반인에게 뇌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현재 41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되는 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 행사를 2002년부터 한국 뇌학회, 한국 뇌신경과학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매 학기 개설되는 '뇌과학 세미나'와 연구모임을 통하여 교내, 교외, 국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재 진행되는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본 협동과정 및 타학과 교수, 학생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 뇌과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유도하리라 예상되는 뇌프론티어 사업단의 단장에 본 협동과정 창설 주창자이며 현 협동과정 운영위원이신 김경진 교수가 선임된 바 있다. 이는 서울대 내에 국내 뇌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유치되었음을 뜻하며, 뇌프론티어 사업의 학문적 뒷받침으로서의 서울대 뇌과학 협동과정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경진 교수 이외에 본 협동과정 교수진들의 뇌프론티어 사업에 다수 참여하여 뇌프론티어와 뇌과학협동과정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본 과정에는 자연과학대학의 생명과학부, 화학부, 물리·천문학부, 뇌인지과학과 의과대학의 신경과, 신경정신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사회과학대학의 심리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기계항공공학부, 치의학대학원의 치의학과 등 7개 대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40여명 남짓한 교수진이 겸임으로 재직하고 있다.

분자생물학, 컴퓨터공학, 신경과학 등의 다양한 학부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미지의 세계인 뇌과학에 폭넓은 분야의 학문을 탐구하고자 모여, 인간의 고등정신기능을 조절하는 사령탑인 뇌를 연구하고, 뇌신경계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의 정체성과 본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하여 각 관심별로 신경생리학연구실, 신경세포연구실, 인공지능 연구실, 뇌기능영상화 연구실, 유전공학 연구실, 객체지향 연구실 등에서 활발히 연구 중이다.